2024.1.14 이준호 '다시 만나는 날' 막콘 멘트 중 발췌: 팬들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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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 15 Mon 2024 23:44
2024 李俊昊《重逢之日》演唱會 - 與粉絲們的約定
- Oct 07 Sat 2023 21:00
ELLE D Edition 專訪:ASK ME ANYTHING
2PM 俊昊 ELLE D Edition 專訪:ASK ME ANYTHING
- Jul 30 Sat 2022 23:19
topclass 專訪 ② - MBC《衣袖紅鑲邊》導演也需要空白期
드라마〈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PD. PD에게도 비워내는 시간이 필요해요.
- Jul 30 Sat 2022 22:40
topclass 專訪 ① - MBC《衣袖紅鑲邊》女性導演執導的史劇
드라마〈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PD. 여성 PD가 사극을 만들면…
- Feb 14 Mon 2022 22:52
CBS NoCut News 專訪 - MBC《衣袖紅鑲邊》如何突破浪漫愛情史劇的極限?
'옷소매'는 어떻게 사극 로맨스 '한계선' 넘었을까?
- Feb 13 Sun 2022 23:58
Sport 朝鮮專訪 ⑤ - MBC《衣袖紅鑲邊》鄭知仁導演:合房戲和劇本不同的理由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합방신, 대본과 달랐던 이유는"
- Feb 13 Sun 2022 23:38
Sport 朝鮮專訪 ④ - MBC《衣袖紅鑲邊》鄭知仁導演:德華就是德華 → 原作沒有的吳代煥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덕화는 덕화→원작 없던 오대환"
- Feb 13 Sun 2022 23:33
Sport 朝鮮專訪 ③ - MBC《衣袖紅鑲邊》鄭知仁導演:李俊昊就是李祘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그냥 이준호가 이산"
- Feb 13 Sun 2022 23:24
Sport 朝鮮專訪 ② - MBC《衣袖紅鑲邊》鄭知仁導演:李世榮心中的德任 = 指南針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이세영이 생각한 덕임=나침반"
- Feb 13 Sun 2022 23:11
Sport 朝鮮專訪 ① - MBC《衣袖紅鑲邊》鄭知仁導演:與李俊昊和李世榮重逢的命運之路
'옷소매 붉은 끝동' 정지인 감독 "이준호·이세영과 다시 만날 운명이길"
- Feb 11 Fri 2022 01:16
Sport 朝鮮專訪 ④ - MBC《衣袖紅鑲邊》李俊昊:90% 動作戲皆親自上陣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산으로서 모습 욕심나..액션 90% 직접 소화"
- Feb 11 Fri 2022 01:05
Sport 朝鮮專訪 ③ - MBC《衣袖紅鑲邊》李俊昊:非常開心能夠和李世榮合作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과 연기, 희열 느꼈다"
- Feb 11 Fri 2022 00:57
Sport 朝鮮專訪 ② - MBC《衣袖紅鑲邊》李俊昊:有透過演技變身的自信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정조 연기 우려? '연기로 납득' 자신감"
- Feb 11 Fri 2022 00:48
Sport 朝鮮專訪 ① - MBC《衣袖紅鑲邊》李俊昊:過度投入的餘韻感覺會持續很久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엔딩에 가슴 아려..과몰입 여운 오래갈 듯"
- Feb 10 Thu 2022 01:02
Sport W 專訪 - MBC《衣袖紅鑲邊》李世榮,信看史劇女神的誕生
이세영 '"옷소매' 합방씬 19禁 스포? 대본은 격정적이었다"
- Feb 10 Thu 2022 00:43
10asia 專訪 - MBC《衣袖紅鑲邊》李世榮:合房戲原本有祘親吻德任身體的場面
MBC '옷소매' 이세영 "이준호와 합방신, 몸에 키스하는 장면 삭제됐죠"
- Sep 14 Mon 2020 13:39
Allure 專訪 - SBS〈你喜歡布拉姆斯嗎?〉朴恩斌和金旻載的十字路口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과 김민재의 경계에서 / allure celebrity 2020.08.25
- Jul 01 Wed 2020 15:09
Herald Pop 專訪 ② - MBC〈那個男人的記憶法〉文佳煐,和金東旭如同親兄妹般親近
'그남기' 문가영 "김동욱과 친남매처럼 친해져…분위기 메이커=이진혁"
- Jul 01 Wed 2020 14:57
Herald Pop 專訪 ① - MBC〈那個男人的記憶法〉文佳煐,因為獲得熱烈反應而感到幸福
'그남기' 문가영 "여하진=능동적인 女주인공…뜨거운 반응에 행복"
- May 28 Tue 2019 22:22
M+JIFF 專訪 - 電影〈無人之境〉延宇振:作為演員,有種翻越一座大山的感覺
[M+JIFF 인터뷰] 연우진 “‘아무도 없는 곳’, 배우로서 큰 산 넘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