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옷소매' 합방씬 19禁 스포? 대본은 격정적이었다"
李世榮透漏《衣袖紅鑲邊》合房戲場面是十九禁,劇本充滿激情
'믿고 보는 사극여신'의 탄생이다.
值得信賴的史劇女神的誕生。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연출 정지인)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사극으로 방영 내내 드라마와 배우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 첫회 5%의 시청률을 시작으로 최종회는 17.4%를 기록했다. 이는 '돈꽃'(2017년) 이후 M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다.
電視劇《衣袖紅鑲邊》是以想要守護自己所選擇的人生的宮女和比起愛情、國家更甚於一切的君王之間的悲切宮廷羅曼史,在電視劇播出期間,始終高踞電視劇和演員的話題性首位,首集收視率為 5%、最後一集收視率為 17.4%,此為繼 2017 年的《錢花》之後,MBC 電視劇的最高收視記錄。
'옷소매'는 정조와 의빈 성씨의 러브 스토리를 기반으로 재해석 한 애절한 멜로 서사와 묵직한 정치적인 서사가 어우러지며 많은 '사극 마니아'들로부터 지지 받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전체적인 복장과 호칭, 인물구도 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연출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포브스 '2021 베스트 한국드라마'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本劇《衣袖紅鑲邊》以朝鮮正祖和宜嬪成氏的愛情故事為基礎,重新詮釋融合了悲切愛情和沉重政治的敘事,得到眾多史劇迷的支持。以朝鮮時代為背景,不只在整體服裝、稱呼和人物構圖等部分皆細緻地描繪,對導演更是讚譽有加。甚至獲選為美國富士比 2021 最佳韓劇,在海外也獲得了高度人氣。
특히 성덕임(의빈 성씨) 역의 이세영과 정조 이산 역의 이준호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이 쏟아졌고,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特別是在劇中分別飾演成德任 (宜嬪成氏) 和正祖的李世榮和李俊昊演員,除了以沉穩的演技獲得了好評之外,更在 2021 MBC 演技大賞中,分別獲得了最優秀演技賞。
종영 후 스포츠W와 화상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7개월동안 짧다면 짧고 긴 시간을 거쳐서 많은 배우, 스태프가 열심히 촬영했다. 바라는거 이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서 마무리되서 행복하다. 오래오래 여운이 갈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劇終後,李世榮在接受 SPORT W 的影像專訪時表示:「在說短不短、說長也不長的七個月的時間裡,和無數的演員和工作人員們認真的拍攝,能夠在獲得出乎意料之外的關注和不斷刷新的最高收視率情況下結束這部電視劇,覺得非常幸福,感覺電視劇的餘韻會長長久久留存下去。」傳達了她的劇終感想。
'옷소매'는 '왕은 궁녀를 사랑했다.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라는 포스터 속 문구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이세영은 이 지점이 신선했다. "처음 시놉을 봤을 때 그 문구가 써 있었다. '그런데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라는 질문이 너무 신선했고 충격적이었다. 극 중 덕로가 '궁녀의 마음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이 와 닿았다. 굉장히 마음에 끌렸고 다양한 해석의 여지도 있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겠다 싶었다."
電視劇《衣袖紅鑲邊》是一部尋找文句「王深愛宮女,但宮女也愛著王嗎?」的答案的旅程,而這也是李世榮感到這部劇很新鮮的地方。對此,她表示:「第一次看到劇本時,上面就寫著讓我感到很新鮮、也很衝擊的『但宮女也愛著王嗎?』那句提問。劇中的德老曾回覆德任:『區區宮女的心意沒有人會好奇。』,那個場面觸動了我,非常吸引人,可以有非常多不同的解釋,應該能吸引人們的好奇,也覺得很有趣。」
비록 죽어서야 재회하는 '새피엔딩'이었지만 만족하는 이유다. "원작과 똑같은 내레이션을 하고 똑같은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원작을 읽으면서 너무 슬펐다. 마지막 장면 때문에 너무 여운이 남았다. 포스터에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는 문구가 그려지면서 우리의 엔딩을 예상했다. 대본 봤을 때도 너무 많이 울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잘 써주셔서 현장에 가니까 리허설 할 때부터 다들 울고 계셨다. 덕임이는 행복하게 표현을 해야하는데 너무 눈물나서 촬영할 때 힘들었었다."
雖然是死後才重逢的「笑中帶淚 (sa-ppy ending)」的結局,但同時也是令人們感到滿足的理由。電視劇用了和原作同樣的對白、同樣的場面畫下了句點。閱讀原著時太感傷,因為最後一幕太有餘韻,海報上寫著「瞬間化為了永恆」的字樣,預想到了我們的結尾。看劇本的時候也哭了。雖然有預想到,但真的寫得太好了,所以去現場彩排的時候大家都哭了。這個場面的德任應該要將幸福的感覺表現出來,但在拍攝的時候卻因為要忍住眼淚而感到很辛苦。
'옷소매 붉은 끝동'이라는 타이틀은 누군가의 아내나 딸로 정의되기 보단 자유로운 궁녀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덕임을 상징한다. 자신 스스로가 제일 소중했고, 자신과 함께하는 '궁녀즈'(경희 복연 영희)가 소중했다. 덕임은 궁녀일지라도 선택하는 삶을 사는 주체적인 인물이었다. 실제 이세영과의 싱크로율은 무려 95%란다. "저는 덕임이처럼 대담한 인물은 아닌 것 같다. 생각시 나인 시절의 당당함은 조금은 닮은 것 같다(미소). 장난기도 많고 생동감 있고 활기차다. 가늘고 길게 살고 싶어하는 모습이 닮아있다. 후궁이 된 이후를 제외하고는 95% 정도 된다. 저보다 용기는 더 많은 것 같다."
電視劇《衣袖紅鑲邊》的這個標題,比起被定義為某個人的妻子或女兒,自己選擇了擁有自由的宮女的人生的德任,自己最珍貴、和自己一起的宮女朋友們景熙、福燕和英姬最珍貴。德任是一個就算身為宮女也想要自己選擇人生的主體人物。實際上,感覺與李世榮本人的相似度應該有到 95% 吧?對此,李世榮表示:「我應該沒有像德任那麼大膽,但小宮女時期的自信倒是有點像 (笑)。調皮、想要活得長長久久的樣子很像。除了成為後宮部分外,大概有 95% 的相似度吧,但德任應該比我更有勇氣。」
궁녀인 덕임은 생각시 시절의 의복, 개례식을 치른 후 지밀나인의 의복, 승은을 입은 후의 당의까지 의상 종류가 한정적이었다. 변화가 적은 외적인 비주얼 덕분에 이세영은 내면에 집중했다. 자신의 순간순간 표정과 눈빛에 집중하며 감정변화를 그려냈고, 승은을 입은 후 홀로 처소에 앉아 왕을 기다리는 의빈의 눈빛은 공허함과 처연함이 묻어났다. "초반 반성문 에피소드에서 처음 반성문 까였을 때 두, 세번째 명을 받을 때의 변화를 표정의 단계를 준다거나 연적을 채우라는 장면에서 분노의 단계를 발전시키는 장면들 등 감정선을 풍부하게 풍성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논의를 하고 자유롭게 만들어나갔다. 덕임이 회임 후 '아들이라면 중전 마마의 아들이다. 딸이라면 곁에 둘 수 있는지'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 점점 할 수 있는 게 없어지고 손발이 잘린 느낌이라 생각했다. 작은 일이지만 자부심과 자존감을 가진 인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연심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작은 허세라고 한다. 그로 인해 잃은 것들을 견뎌내야하는 두 가지를 표현해야 해서 대비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다. 공허함과 쓸쓸함을 표현하려고 했다."
身為宮女的德任,無論在小宮女時期衣服、笄禮儀式後成為至密內人時期的衣服與承恩之後所穿的唐衣,在種類變化上都十分地有限。因為外在的變化較小,所以將表演部分專注於內心。把自己的每一個瞬間都集中在表情和眼神表現的同時,也細膩地勾勒出德任的情緒變化。在承恩後,因為受到打擊獨自枯坐居所,等待著王的到來的宜嬪的眼神中流露出空虛和悽慘。對此,李世榮表示:「劇中初期交反省文的插曲中,第一次上交反省文被退文,接著第二次、第三次再上交反省文時的表情變化,或者在幫硯滴灌水的場面中,不同程度的憤怒階段場面等,努力的將表情豐富化,都是在現場與導演進行了討論,自由地進行發揮。在德任懷孕後,有一句 (被刪減的) 台詞:『是兒子的話,會成為中殿娘娘的養子,是女兒的話,能否就留在我身邊呢?』的場面。覺得成為後宮之後的自己像是手腳被砍斷般、能做的事越來越少,雖然只是小事,但仍為了刻劃出保有自信和自尊的人物而努力,不袒露對祘的戀慕之心是德任的小小的虛張聲勢。另外,也為了要表現出成為後宮必須忍受失去自信和自尊的空虛和淒涼付出了很多努力。」
덕임에게 생각시 시절부터 함께 자라 온 '궁녀즈'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후궁이 된 덕임이 친구들의 외출을 배웅하는 장면에서 궁녀 모습의 덕임이 친구들과 함께 나서는 상상 장면이 추가됐다. 후궁이 되면서 조금이나마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궁녀 시절의 자신과 이별하는 묘사다. 원래 대본에는 없던 장면을 정지인 감독이 현장에서 추가한 것이다. 이는 16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세영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다.
對德任來說,從小宮女時期開始就一起長大的朋友們是不可或缺的存在。在成為後宮送別朋友們外出的場面中,追加了宮女模樣的德任和朋友們一起出場的想像場面。這是成為後宮後的自己、與能享受一點自由的宮女時期的自己道別的描寫。那是原來的劇本中沒有的場面,鄭知仁導演在現場臨時追加的,而這也成為了第十六集瞬間最高收視率的場面,獲得了爆發性的支持。對此,李世榮表示:「沒有直接地表現出來,所以感覺很好。」
또 삶이 끝나기 전 궁녀즈를 부르는 장면은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정조를 선택하기 때문에 부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세영의 생각은 달랐다. "궁녀즈와 약속이 영희 살아있을 때는 '우리는 늘 함께여야 해'라고 한다. 경희 구하러 갈때 약속한다. 영희가 떠난 이후에는 셋밖에 안 남아서 새치기 하지 말자고 약속한다. 덕임은 자신이 먼저 떠나게 돼, 그 약속을 못 지키게 되서 경희와 복연을 찾은 것이라 생각했다. 가장 그리워했고, 후궁이 된 이후에 궁녀들과 만나지 못했고 소중하게 생각해서 부른다고 생각했다. 저승에서 정조와 재회 후에도 덕임은 경희와 복연이가 죽고나면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든 할 수 있다(웃음)."
有人分析在德任臨終前要找宮女朋友們的場面,是否沒有遵守與宮女朋友們的約定而選擇了祘。但李世榮抱持不同的看法,她表示:「英姬還活著的時候和宮女朋友們約定,說著我們一定要一直在一起,去救景熙的時候也做了約定,英姬離開後只剩下三個人時,也約定誰都不能先走。德任覺得自己先離開是沒能遵守約定,所以才要找景熙和福燕,因為成為後宮後不能常常見面,所以非常想念她們。因為覺得她們很珍貴才要找她們的。在陰間與祘重逢後,應該也會在景熙和福燕死後見面吧,怎麼解釋都可以 (笑)。」
극 중 덕임은 세손 이산이 무사히 보위에 오를 수 있게 고군분투했다. 세손을 위해 '궁녀'로써 사명감을 다했지만 정작 이산에게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밀어내야 했다. 누구보다 본인이 소중했기에. 이세영은 '덕임의 선택의 순간'은 연심을 표현할 수 있었기에 좋았단다. 이는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덕임이가 산이를 처음 겸사서로 알고 만났을 때는 호기심과 친밀감이었을 것이다. 5회 엔딩에서는 충심을 맹세한다. 보위에 오르기 전까지는 충심이다. 목욕탕 씬인 6회 엔딩과 7회초 상탈 장면부터는 남자로서 관심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7회 초반에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장면이 나오는 이유다. 또 왕을 지켜나가는 순간순간 연심이 커져간 것 같다. 11회에서 금등지사의 비밀을 알기 전 서상궁 마마랑 얘기하는 씬이 자신도 모르게 이미 커져버린 연심을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인 것 같다.
劇中德任為了讓祘平安登上寶座孤軍奮戰。雖然為了世孫,盡到了她作為「宮女」的使命感,但卻不得不對祘隱藏自己的情感、並推開他,因為自己比任何人都更珍貴。對此,李世榮表示:「能夠在德任做出選擇的瞬間,表現出對祘的戀慕之情,我覺得很棒。而這也是對電視劇的副標『宮女也愛著王嗎?』的回答。」及「德任首次見到祘,以為他是兼司書時,應該是好奇心和認同感。在第五集的結尾,向祘發誓要忠效忠他、直到登上寶位前對世孫依舊是忠心。但從澡堂場面第六集結尾和第七集初,祘裸著上身的場面開始,才把祘視為男人表現出關心,而這正是在第七集初,出現德任調整自己情感的場面的理由。另外,在德任守護王的每一個瞬間,對祘戀慕之心似乎變得越來越大。在第十一集中,在知道金滕之詞的祕密前,和徐尚宮聊天的場面,就是在不知不覺中表現出已經逐漸擴大的戀慕之心的場面。
그럼에도 덕임은 자신이 소중하다고 한다. 정조의 수많은 고백을 거절하고, 숨겨야 했을 때는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14회 엔딩에서 자신도 모르게 숨겨놓은 본심으로 정조의 옷자락을 잡는다. 정조가 승은을 내리기 전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나, 두번 다시 보지 않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덕임이 선택을 한 것이다. 그래서 16회에서 '오늘밤도 싫다 할테냐'라는 정조의 물음에 싫으면 놓아주겠냐고 물으면서도 진짜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한다. 정조와 몇 없는 달달한 씬 중에서도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씬이다."
儘管如此,德任還是覺得自己很珍貴,因而拒絕了祘的無數次告白,不過當要隱藏自己情感時也感到很遺憾。但在第十四集的結尾,卻不自覺地用隱藏的本意抓住了祘的衣角。在祘在要德任接受承恩之前,給予她選擇的機會,問她是否能夠再也不見他,德任做出了選擇。於是才有在第十六集中,當祘問到:『今天妳也不願意嗎?』時,德任反問:『若我說不願意的話,您會放我走嗎?』表達了自己也喜歡祘的情感,在與祘之間為數不多的甜蜜場面中,能夠毫不掩飾地表達感情,是我非常喜歡的場面。
덕임과 이산은 첫 만남부터 투닥댔고, 세손과 궁녀로서, 왕과 궁녀로서도 직진 본능인 정조를 밀어내는 덕임으로 인해 달달한 투샷이 많지 않다. '옷소매'는 로맨스 장르임에도 시청자들을 무던히도 애를 태웠다. 원작과 역사가 가장 큰 스포였기에 시청자들은 첫 키스와 합방에 기대감이 쏠릴 수 밖에 없었다. "산이와 덕임이는 스킨십이 너무 없었다. 키스신이 후반부에 있다. 13회 엔딩에 첫 키스를 하는데 촬영 시작하고 6개월간 거친 스킨십이 없었고 늦게 촬영해서 어색했다. 그때 다른 곳에서 촬영하던 B팀 감독님도 오셔서 구경을 하셨다. 촬영을 시작하려는데 촬영감독님이 '자 이제 나가주세요'하는데 너무 부끄럽도 창피했다(웃음)."
德任和祘從初次見面開始就吵吵鬧鬧,不管是作為世孫和宮女、還是作為王和宮女,因為德任總是本能地推開直進的祘,所以兩人之間甜蜜鏡頭並不多。電視劇《衣袖紅鑲邊》雖然是浪漫題材,但讓觀眾等的非常焦急,因為原作和歷史就是最大的劇透,所以觀眾們只能期待祘和德任初吻戲和合房戲。對此,李世榮表示:「祘和德任在前期幾乎沒有親密接觸,吻戲都在後半部。在第十三集的結尾時,是兩人第一次接吻,那是開始拍攝六個月以來,從來沒有過親密接觸,拍攝時間很後期,因為跟俊昊很熟反而有點尷尬。當時在其他地方拍攝的 B 組導演也來觀看拍攝。 正要開始的時候,攝影導演說:『好,現在大家都請出去吧!』讓我頓時感到有些無地自容 (笑)。」
16회 합방씬을 앞두고 이세영과 이준호는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스페셜 DJ로 활약한 '정오의 희망곡'에서 '19禁'이 뜰 수도 있다고 스포 해 화제가 된 바. 이세영은 "합방씬 대본에는 원래 정조가 덕임의 등에 새겨진 명(明)자에 키스 후 격정적인 장면이 그려졌었다. 근데 이미 키스를 할 때부터 과열돼있다고 생각돼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촬영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第十六集合拍戲之前,李世榮和李俊昊為了履行收視率公約,在作為特別 DJ 活躍的《正午的希望曲》中透露有可能會出現十九禁畫面而蔚為話題。對此,李世榮表示:「合房戲在劇本中原本是祘親吻德任背上紋著的『明』字,充滿了激情的場面,但從接吻時開始就覺得已經有些過度了,所以和導演討論後進行了刪改。」傳達了如是秘聞。
'산덕커플'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옷소매' 메이킹 속 촬영장은 늘 화기애애했다. 그 중심에는 슬픈 감정씬을 찍기 전에도 여유롭게 장난을 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던 '산덕커플'이 있었다. 이세영과 이준호은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케미를 인정받았다. "준호씨와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준호씨는 진중하고 매력적인 사랑꾼 면모가 있는, 워낙 좋은 배우이고 다정한 사람이다. 그런 부분이 있어서 연기합이 잘 맞아서 케미가 좋았던 거 같다. 제가 더위에 약한데 초반부 여름 촬영 현장에서 다운되서 다같이 고생을 하시니까 초반에 빨리 친해지려고 더 웃으려고 했다. 많은 배우들분들을 제가 만나고 다녀야 했다. 그래서 제가 편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
祘德情侶憑藉電視劇的人氣獲得最佳情侶賞,而電視劇《衣袖紅鑲邊》的拍攝現場總是和樂融融,祘德情侶就算拍攝悲傷感情戲前,也能遊刃有餘地開玩笑、笑聲不斷。李世榮和李俊昊更在去年的演技大賞上獲得最佳情侶賞,兩人之間的默契得到了認可。對此,李世榮表示:「我和俊昊受到很多人的喜愛。俊昊有著穩重、有魅力的愛情高手面貌,本來就是一個很好的演員,也是很親切的人,因此才能在演技上配合得很好,默契也不錯。怕熱的我在剛開拍時的夏季拍攝現場總是很低落、大家都很辛苦,一開始為了想要和演員們儘快變親近、想要笑得更開心,去見了很多演員,因此才能在舒適情況下演戲。」
이세영은 앞서 '옷소매' 동명의 원작 네티즌 가상 캐스팅에서 의빈 성씨 역할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힌 바. '대장금'을 시작으로 '왕의 된 남자'에 이어 세번째 사극 '옷소매'로 '믿고 보는 사극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특유의 단아함과 기품있는 면모로 '로얄미' '파워중전상' '확신의 중전상'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파워 중전상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다(미소). 아마도 귀티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실제 드라마에서 착용한 금테 두른 비녀 등 소품들이 고가다. 당의나 노리개도 굉장히 비싸다. 그런 것들이 도움을 준 것 같다."
此前,李世榮在《衣袖紅鑲邊》同名原著的網友虛擬選角中,被選為最適合飾演宜嬪成氏的演員。以《大長今》為開端、繼《成為王的男人》之後,第三次再度以史劇獲得「值得信賴的史劇女神」頭銜。特別是以她所特有的端莊和氣質獲得了「王室美」、「權力中殿賞」和「確信中殿獎」等頭銜。對此,李世榮表示:「我不知道權力中殿賞是什麼 (笑)。是很有貴氣嗎?實際上電視劇中佩戴的金簪子等道具非常貴、唐衣和飾品也非常貴,我想應該是託了那些飾品的福吧。」
'옷소매'를 떠나 보내며 이세영은 30대가 시작됐다. 연기 경력만 무려 25년차. 30대의 이세영은 어떤 모습일까. 이세영은 대중이 자신에게 보고 싶어하는 것을 생각한다. "아역 시절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오디션 볼 때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 오디션장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나와서 떨어지면 그건 혼날 일이라고. 또래들과 다르게 현장 갈 때가 되면 작게 '세영아' 속삭여도 금방 일어났고, 촬영장에 혼자 두고 엄마는 다른 일을 보고 오셨었다. 어릴 때부터 연기는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성인이 되서도 내가 선택한 길이다. 대중이 나에게 무엇을 보고싶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밌다는 반응이나 인물이 매력적이라는 평이 좋다. 그런 작품을 하고싶다. 일단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 신뢰를 줄 수 있는, 본업을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告別《衣袖紅鑲邊》之後,李世榮也迎來三字頭的人生,其中僅演技經歷足足有二十五年的時間,三字頭的李世榮是什麼樣子呢?李世榮想讓觀眾看到的又是什麼?對此,李世榮表示:「童星時期開始指演戲的時候,媽媽在我參加試鏡時,說過這樣的話:『如果在試鏡時因為什麼都沒做而落選的話,那是會挨罵的。』和年齡相仿的孩子不同,每當去現場的時候,即使只是輕聲喊著「世榮啊!」,我也會馬上從睡夢中彈起來,媽媽總是把我獨自留在拍攝現場,自己去做其他的事。從小就想演戲,成年後依然選擇了這條路。不曾思考過大眾怎麼看待我的這個問題、也沒有特別期待,但我喜歡反應很有趣和人物很有魅力的評價。我想參與那樣的作品、想要獲得「值得信賴的演員」的頭銜。我想成為能夠給予大眾信賴感、做好本業工作的演員。
'옷소매'를 통해 전혀 몰랐고, 관심도 갖지 않았던 한 사람의 일생을 그려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고민하게 됐다. 맡은 일에 긍지를 갖고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살고 싶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나 인물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30대라고 해서 안정기에 접어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다."
透過《衣袖紅鑲邊》瞭解到此前完全不知道、也不曾感到興趣的人物的一生,苦惱了該如何生活。我想對負責的事情感到自豪、自信而自主地生活下去。未來也想挑戰更多不同的體裁和人物。雖然不知道三字頭的人生能否進入穩定期,但我想要不斷挑戰自我。
資料來源:Sports W (原文網址)
內文翻譯:Laura (watase124)
延伸閱讀
10asia 專訪 - MBC《衣袖紅鑲邊》李世榮:合房戲原本有祘親吻德任身體的場面
Enjoy Life 臉書粉絲專頁
https://www.facebook.com/enjoylifedmt/
本文禁止任何形式轉載或擷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