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網新聞：利特、智鉉寓將參演韓國國防部自製音樂劇〈The Promise〉 @ 逐夢飛翔

김무열·이특·지현우 등 국방부 뮤지컬 출연
金武烈·利特·智鉉寓等將出演 (韓國) 國防部製作音樂劇

배우 김무열과 슈퍼주니어의 이특, 지현우 등 입대한 스타들이 국방부에서 제작하는 뮤지컬에 출연한다.
演員金武烈和 Super Junior 利特, 智鉉寓 (池賢宇) 等服役中的明星將參演國防部自製的音樂劇.

3일 뮤지컬 'The Promise' 측은 "김무열과 초신성의 윤학,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트의 이현, 정태우, 지현우 등이 국방부와 윤군본부,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The Promise'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3 日音樂劇 'The Promise' 方表示 "金武烈, 超新星的尹鶴, Super Junior 利特, 8eight 李賢, 鄭泰宇, 智鉉寓等將出演由國防部, 陸軍指揮部, 韓國音樂劇協會共同製作的音樂劇 'The Promise'"

'The Promise'는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제작하는 뮤지컬. 북한군의 남침부터 개성,문산 전투, 화령장 전투에 이어 다부동 전투에 이르기까지 전시에서 동고동락했떤 7명의 전우 이야기를 담는다.
'The Promise' 是紀念 6.25 (韓戰) 停戰 60 週年的自製音樂劇. 本劇描述從北韓南侵開始, 文山戰役, 花翎場戰役相繼爆發之際 7 萬軍人同甘共苦的故事.

국방부는 2009년에는 강타, 양동근, 재희 주연의 뮤지컬 '마인(MINE)', 2010년에는 이준기, 주지훈, 김다현 등이 출연한 뮤지컬 '생명의 항해' 등을 제작해왔다.
國防部曾於 2009 年推出由 Kangta (安七炫)、梁東根 (韓國知名演員), 在喜主演的自製音樂劇 'MINE' , 而 2010 年推出由李準基, 朱智勳, 金大賢等出演的 '生命的航海' 音樂劇.

'The Promise'에는 '광화문연가' '서편제'를 연출한 이지나와 '삼천' '블랙메리포핀스'의 서윤미 작가가 진두지휘를 맡는다. 또 '셜록홈즈' 최종윤 작곡가와 올슉업 등의 변희석 음악감독과 '맨오브라만차'의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루돌프' 구윤영 조명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The Promise' 同劇演員還有曾出演 '光化門戀歌', '西便制 (悲歌一曲)' 的李智娜和製作 '山川', '歡樂滿人間 (Black Mary Poppins)' 的徐迎美作家擔任指導. 另 '福爾摩斯' 作曲家崔中尹和裴熙碩負責音樂監督, 而 '唐吉訶德' 的徐素真負責舞台, '紅鼻子的魯道夫' 的古尹英負責照明.

김무열과 윤학, 지현우 등 입대한 스타들 외에 MBC '보고싶다'에 출연한 박선우 등 일반 뮤지컬 배우들도 출연한다. 현재 훈련소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이현과 이특은 퇴소 후 연습에 참여한다.
金武烈和尹鶴, 智鉉寓等服役中的明星將會和出演 MBC '想你' 的音樂劇演員朴善優等共同演出. 現在正於訓練所進行訓練的李賢和利特將於訓練結束後參與 (音樂劇的) 練習.

'The Promise'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내년 1월9일부터 20일까지 공연한다. 티켓 오픈일은 12월 5일이다.
'The Promise' 將在明年的 1 月 9 日開始到 20 日為止在國立劇場進行公演. 12 月 5 日開始售票.

註：本篇新聞關於南北韓戰爭背景的歷史若有翻譯錯誤，敬請見諒。

資料來源：STARNEWS (新聞原址)
翻譯請勿轉載，謝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