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鄭基高 - 그리고 그려도 再怎麼想念 (7일의 왕비 七日的王妃 OST4)

온 세상이 어느새 너로 가득 차고 있어
不知道從什麼時候開始 整個世界被你填滿
소리 없이 어느새 그 자리에 있네요
不知不覺變得悄然無聲 就在那個地方
처음 본 순간 너무 떨려 눈조차 볼 수 없어
對到眼的瞬間 因為太緊張而沒能看清
나는 이제 어쩌죠 숨이 멈출 것 같아요
如今的我該怎麼辦才好 呼吸好像要停止般

가슴 시리게 눈부신 너를 안아주고 싶어
想把令人感到心痛又耀眼的你 擁入懷中
바람 불어와 혹시 너 날아갈지 몰라 겁나
微風吹來 擔心著不知是否會隨風消逝的你
너의 미소와 눈물들을 내 가슴에 담아서
你的微笑和淚水 已然填滿了我的心
언제나 너만을 사랑할래
無論何時 我會一直愛著你

들켜버린 이 마음 몰래 감출 순 없어요
被看穿的這顆心 無法再偷偷隱藏
돌아설 수도 없죠 그대가 여기 있으니
卻也無法別過頭 因為你就在那裡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둘 곳이 없다 해도
就算我愛你這句話 無處寄情
품에 안았던 너를 그리 보낼 수는 없어
卻也無法就這樣 把懷裡的你送走

 

가슴 시리게 눈부신 너를 안아주고 싶어
想把令人感到心痛又耀眼的你 擁入懷中
바람 불어와 혹시 너 날아갈지 몰라 겁나
微風吹來 擔心著不知是否會隨風消逝的你
너의 미소와 눈물들을 내 가슴에 담아서
你的微笑和淚水 已然填滿了我的心
언제나 너만을 사랑할래
無論何時 我會一直愛著你

이룰 수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 견딜 수 없는 걸
無法實現的愛情太痛 令我無法承受
내 가슴속에 그대를 묻을게 내가 죽어도 좋아
將你埋藏在心底 就算會死去也無妨
널 지킬 수만 있다면 사랑해
如果這是能夠守護你的方法 我愛你

너를 그리고 그려도 더는 볼 수조차 없니
再怎麼去想念 也無法再見你一面
이름 부르고 불러도 더는 들을 수가 없니
再怎麼喊你的名字 也無法再聽到
아련한 기억 저 멀리에 이 사랑을 감추고
模糊的記憶 將這份愛埋藏在心底
언제나 너만을 기억할래
無論何時 我會一直記著你

官方音源

 

歌詞來源:Naver Music
歌詞翻譯:Laura (watase124)
Facebook 專頁:https://www.facebook.com/enjoylifedmt/
翻譯請勿轉載,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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