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총사', 시즌2 제작 불발…최종 결정
[獨家] '三劍客', 第 2 季將不製作…最終決定

케이블채널 tvN 사극 '삼총사' (극본 송재정·연출 김병수)의 시즌2, 3 제작이 결국 불발됐다.
有線電視臺 tvN 史劇 '三劍客' (劇本 宋在真·導演 金炳秀) 的第 2, 3 季製作 最終決定不續作.

26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tvN이 '삼총사'의 시즌 제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6 日下午放送相關人員傳達了 先前由 tvN 製播的 '三劍客' 將不製作新一季的決定.

총 3개의 시즌, 36부작으로 구성된 '삼총사'는 지난 11월 2일 시즌1을 마쳤다. 시즌1 마지막 회에서는 소현세자(이진욱 분), 박달향(정용화 분), 허승포(양동근 분), 안민서(정해인 분)이 중국에서 재회하면서 시즌2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原訂分為 3 季, 共 36 集構成的 '三劍客' 日前於 11 月 2 日結束第 1 季的播出. 第一季的最後一話裡昭顯世子 (李陣郁飾), 朴達鄉 (鄭容和飾), 許勝圃 (梁東根飾), 和安珉瑞 (丁海寅飾) 在中國重逢 並為第 2 季留下伏筆.

관계자는 "tvN이 제작 여건 상 다음 시즌을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다른 드라마를 기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
相關人員表示 "tvN 已做出不再製作下一季的決定" 並且 "已有製作其他戲劇的計畫".

한편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 박달향, 허승포, 안민서 등이 조선과 명청 교체기의 혼란했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三劍客' 是以朝鮮仁祖時期為背景 故事由昭顯世子, 朴達鄉, 許勝圃和安珉瑞等人物 在朝鮮和明清交替混亂時期和中國之間往來關係展開 既有豪爽的武打戲 也有浪漫的感情戲的一部史劇.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資料來源:Star News (新聞原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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